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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러닝 팁
🔢 컨디션이 흔들릴 땐 RPE로 강도를 조절하라
RPE는 운동 자각도 1~10점 척도입니다. 날씨, 수면, 스트레스에 따라 같은 페이스도 다르게 느껴지므로 몸의 느낌을 숫자로 기록하면 과훈련을 줄일 수 있습니다.
페이스와 심박수는 유용하지만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더운 날, 수면이 부족한 날, 스트레스가 큰 날에는 같은 페이스가 훨씬 힘들 수 있습니다.
RPE 3~4는 편한 조깅, 5~6은 꾸준하지만 약간 힘든 달리기, 7~8은 템포나 인터벌, 9~10은 매우 짧게만 가능한 강도입니다.
훈련 일지에 RPE를 함께 적으면 피로 누적을 빨리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평소 이지런이 RPE 6처럼 느껴진다면 쉬어야 할 신호입니다.
RPE를 더 정확히 쓰는 법
달리는 중이 아니라 끝난 직후 5분 안에 적으세요. 시간이 지나면 힘들었던 기억이 흐려집니다. 페이스, 심박수, RPE가 같이 쌓이면 어떤 날에 무리하는지 훨씬 잘 보입니다.
· GreedyLa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