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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박수 구간 훈련: 느리게 달려야 빨라진다

대부분의 훈련은 Zone 2(최대 심박수의 60~70%)에서 해야 합니다. 너무 힘들게 달리면 회복이 늦어지고 정작 빠르게 달려야 할 때 에너지가 없습니다. 80%는 쉽게, 20%만 강하게가 원칙입니다.

엘리트 러너들의 훈련 분석 결과, 대부분의 훈련량 80%는 낮은 강도(Zone 1~2)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이 "80/20 훈련 원칙"입니다.

심박수 5구간 (Zone)

Zone최대 심박수 %느낌훈련 목적
Zone 150~60%매우 쉬움워밍업, 회복
Zone 260~70%대화 가능유산소 기반 강화
Zone 370~80%약간 힘듦유산소 역치
Zone 480~90%힘듦젖산 역치 향상
Zone 590~100%최대VO2 max 향상

최대 심박수 계산

220 - 나이 (40세 → 180bpm)

보다 정확하게는 1600m 전력질주 후 심박수를 측정하세요.

주간 훈련 배분 예시 (주 4회)

  • 월: Zone 2 장거리 (60분)
  • 수: Zone 4 인터벌 (40분)
  • 금: Zone 2 회복 달리기 (30분)
  • 일: Zone 2 장거리 (75분)

Zone 2 훈련은 처음에 답답할 정도로 느립니다. 하지만 4~6주 후 같은 심박수에서 페이스가 빨라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심박수가 높게 나오는 날

수면 부족, 더위, 카페인, 스트레스가 있으면 같은 페이스에서도 심박수가 높게 나옵니다. 이런 날은 페이스를 억지로 맞추지 말고 심박수 기준으로 낮추세요. 심박수 훈련의 장점은 컨디션이 나쁜 날을 빨리 알아차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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