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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러닝 팁
🪵 폼롤러 10분으로 다음 날 근육통 절반 줄이기
달리기 후 폼롤러로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를 각 2분씩 굴려주면 근막 유착을 풀어 혈류를 개선합니다. 뭉친 부위에서 천천히 멈추는 게 빠르게 왔다 갔다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폼롤러는 "셀프 마사지 도구"입니다. 근막(근육을 싸는 결합 조직)의 유착을 풀어 혈류를 개선하고, 근육 회복을 빠르게 합니다.
효과적인 폼롤러 사용법
빠르게 굴리는 것보다 통증이 있는 부위에서 30초~1분간 멈춰있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러너를 위한 폼롤러 루틴
종아리 (각 2분)
바닥에 앉아 폼롤러 위에 종아리를 올리고 손으로 몸을 들어 압력을 가합니다. 발목을 돌리면 더 깊이 자극됩니다.
햄스트링 (각 2분)
종아리와 같은 자세로 허벅지 뒤쪽을 롤링합니다. 무릎 뒤쪽 오금은 혈관이 있으니 피하세요.
IT밴드 (각 2분)
옆으로 누워 허벅지 바깥쪽(엉덩이에서 무릎까지)을 롤링합니다. 러너에게 가장 중요한 부위입니다.
엉덩이/둔근 (각 1분)
한쪽 발목을 반대 무릎 위에 올리고 엉덩이를 롤링합니다.
달리기 전날 밤에도 폼롤러를 사용하면 다음 날 훈련 준비가 더 잘 됩니다.
세게 누를수록 좋은 건 아닙니다
폼롤러 통증은 10점 만점에 4~6점 정도면 충분합니다. 멍이 들 정도로 누르거나, 무릎 바깥쪽 뼈 주변을 강하게 밀면 오히려 자극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아픈 곳을 부순다"가 아니라 긴장을 낮춘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굴리세요.
달리기 직후에는 짧고 가볍게, 쉬는 날에는 조금 더 길게 하는 식으로 강도를 나누면 부담이 덜합니다.
· GreedyLa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