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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을 많이 흘리는 날은 물만 마셔도 부족할 수 있다

장시간 더운 날 달리면 수분뿐 아니라 나트륨도 잃습니다. 물만 많이 마시면 오히려 속이 출렁이고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어 전해질 보충을 함께 고려하세요.

땀에는 물뿐 아니라 나트륨, 칼륨 같은 전해질이 포함됩니다.

60분 이상 더운 날 달리거나 옷에 하얀 소금 자국이 남는 편이라면 전해질 음료나 전해질 태블릿을 사용해보세요. 특히 장거리 훈련에서는 후반 두통과 근육 경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단, 평소 짧은 조깅에는 전해질 제품이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훈련 시간, 기온, 개인의 땀 양에 맞춰 조절하세요.

나트륨 부족을 의심할 때

장거리 후 두통, 메스꺼움, 손가락 붓기, 물을 마셔도 계속 처지는 느낌이 반복되면 물만 마신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다음 장거리에서는 전해질 섭취를 훈련 계획에 포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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