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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러닝 팁
🍯 에너지 젤,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할까?
에너지 젤은 90분 이상 달릴 때 유효합니다. 배가 고프다고 느낄 때는 이미 늦습니다. 45~60분마다 미리 섭취하고, 반드시 물과 함께 먹어야 위장 장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젤은 러너가 "벽에 부딪히는 것(hitting the wall)"을 막기 위해 고안된 제품입니다. 벽은 글리코겐이 소진됐을 때 나타나는 극심한 피로감입니다.
에너지 젤이 필요한 시점
달리기 90분 이하: 물만으로 충분
달리기 90분~2시간: 1개
달리기 2시간 이상: 60분마다 1개
올바른 섭취 방법
- •레이스/훈련 30~45분 전 1개 섭취 (위장에 적응 시간)
- •이후 45~60분 간격으로 추가 섭취
- •반드시 물 150~200ml와 함께 — 스포츠 음료와 함께 먹으면 당 과다로 복통 유발
훈련에서 먼저 연습하세요
레이스 당일 처음 에너지 젤을 먹으면 안 됩니다. 위장이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장거리 훈련 때 미리 자신에게 맞는 제품과 섭취 타이밍을 찾아두세요.
카페인 포함 젤은 후반부 1~2개에만 사용하고, 수면 6시간 전에는 피하세요.
위장이 약한 러너라면
젤을 한 번에 다 먹지 말고 2~3번 나눠 먹어보세요. 물 없이 먹으면 입안과 위가 부담스럽고, 스포츠음료와 같이 먹으면 당 농도가 높아져 속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훈련 때 제품, 맛, 카페인 유무까지 미리 정해두면 대회 당일 변수가 줄어듭니다.
마라톤 대회에서는 보급소 간격을 먼저 확인한 뒤 젤 타이밍을 잡으세요. 젤을 먹은 뒤 5분 안에 물을 마실 수 있는 위치가 가장 좋습니다.
· GreedyLa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