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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러닝 팁
🟢 이지런은 느린 훈련이 아니라 기본기를 쌓는 훈련
이지런은 기록을 포기한 달리기가 아닙니다. 대화가 가능한 강도로 오래 달리면 모세혈관과 미토콘드리아가 발달해 같은 심박수에서 더 빠르게 달릴 수 있습니다.
이지런의 목적은 몸에 피로를 크게 남기지 않으면서 유산소 기반을 넓히는 것입니다.
숨이 가쁘지 않고 문장을 말할 수 있는 강도가 적절합니다. 속도가 너무 느리게 느껴져도 괜찮습니다. 이 강도에서 반복해서 달려야 회복을 해치지 않고 주간 훈련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훈련의 70~80%는 이지런으로 채우고, 빠른 훈련은 몸이 충분히 회복된 날에만 넣으세요. 느린 날이 있어야 빠른 날도 의미가 생깁니다.
제대로 쉬운지 확인하는 법
달리는 중 짧은 문장이 아니라 긴 문장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집에 돌아와서 "조금 더 달릴 수 있었는데"라는 느낌이면 대체로 맞습니다. 이지런을 매번 중간 강도로 만들면 피로만 쌓이고 빠른 훈련의 질이 떨어집니다.
· GreedyLa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