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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 심박수 vs 가슴 심박수: 어느 쪽이 더 정확할까?

손목형 광학 심박수는 편리하지만 움직임이 많은 달리기에서 오차가 큽니다. 정확한 심박수 구간 훈련이 필요하다면 가슴 스트랩(HRM)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신뢰도가 높습니다.

GPS 워치에 내장된 손목 심박수 센서는 편리하지만, 그 한계를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손목 광학 심박수의 오차 원인

  • 손목 움직임(Motion artifact): 팔 스윙 시 센서와 피부 접촉이 불안정
  • 피부 색소·문신: 광학 신호 흡수 방해
  • 착용 위치: 느슨하게 착용 시 오차 증가
  • 고강도 운동: 심박수가 급격히 변할 때 반응 지연

손목 심박수 정확도 높이는 방법

  • 손목 뼈에서 1~2cm 위쪽(더 두꺼운 부분)에 착용
  • 달리는 중 움직이지 않도록 딱 맞게 착용
  • 고온 환경에서는 더 낮게 착용 (혈관 팽창으로 더 잘 잡힘)

가슴 스트랩의 장점

  • 정확도 99% (의료용 ECG와 유사)
  • 고강도 운동에서도 정확
  • 심박수 변동성(HRV) 측정 가능

언제 가슴 스트랩이 필요할까?

심박수 구간(Zone) 훈련을 정확하게 하고 싶거나, 심박수 데이터를 회복 지표로 활용할 때는 가슴 스트랩을 추천합니다.

손목 심박수를 믿어도 되는 경우

이지런처럼 심박 변화가 완만한 훈련에서는 손목 센서도 충분히 쓸 만합니다. 반대로 인터벌, 언덕, 추운 날 장갑과 소매가 센서를 밀어내는 상황에서는 오차가 커집니다. 중요한 훈련일수록 장비 정확도를 높이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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