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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러닝 팁

🌧️ 비 오는 날 달리기: 오히려 좋은 이유

비는 체온을 낮춰줘서 더운 계절엔 오히려 달리기 좋은 조건이 됩니다. 단, 낙뢰가 없고 체감온도가 10°C 이상이라면 문제없습니다. 방수 모자와 밝은 색 옷만 준비하면 됩니다.

비 오는 날 달리기를 꺼리는 이유는 대부분 심리적인 것입니다. 실제로 가벼운 비는 달리기에 나쁜 조건이 아닙니다.

비 오는 날의 장점

  • 기화열로 체온이 자연스럽게 낮아져 더운 날보다 오래 달릴 수 있음
  •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 공기질이 좋아짐
  • 사람이 적어 조용하고 집중력 있는 달리기 가능

주의해야 할 조건

  • 낙뢰: 번개가 치면 즉시 실내로
  • 강풍 동반: 체감온도가 급격히 낮아져 저체온증 위험
  • 폭우: 시야와 노면 상태 문제

빗속 달리기 준비물

  • 챙 있는 모자: 눈에 빗물 들어오는 것 방지
  • 밝은 색 또는 반사 소재 의류: 자동차에 잘 보여야 함
  • 방수 양말 또는 빠르게 마르는 기능성 양말
  • 면 소재 절대 금지: 젖으면 무겁고 체온을 빼앗음

달리고 나서는 신발을 신문지로 채워두면 빠르게 건조됩니다.

비 오는 날 피해야 할 코스

  • 페인트가 칠해진 자전거도로와 맨홀 주변
  • 낙엽이 쌓인 내리막
  • 배수가 안 되는 보도블록
  • 차와 가까운 좁은 도로

비 자체보다 미끄러운 노면과 낮은 시야가 더 큰 문제입니다. 평소보다 보폭을 줄이고, 코너에서는 속도를 먼저 낮추세요. 기록 욕심이 나는 날이라도 비 오는 날은 "무사히 끝내기"가 가장 좋은 훈련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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