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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러닝 팁

🫁 가슴이 아닌 배로 숨 쉬어야 하는 이유

가슴 호흡은 폐 아랫부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산소 흡입량이 30% 가량 줄어듭니다. 배가 나왔다 들어가는 복식 호흡을 달리면서 의식적으로 연습하면 피로감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소에도, 달릴 때도 얕은 가슴 호흡을 합니다. 하지만 폐는 아래쪽 용량이 훨씬 크기 때문에 복식호흡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복식호흡 확인법

한 손을 가슴에, 한 손을 배에 올리고 숨을 들이쉽니다. 배에 올린 손이 더 많이 움직이면 복식호흡을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달리면서 복식호흡 연습하기

  • 숨을 들이쉴 때 배를 앞으로 밀어냄
  • 내쉴 때 배를 등 쪽으로 당김
  • 처음에는 천천히 달리면서 호흡에만 집중

복식호흡의 추가 효과

횡격막을 충분히 움직이면 복강 내 장기들이 마사지되어 소화가 개선됩니다. 또한 부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 달리는 중에도 상대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2~3주 집중 연습하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복식호흡이 습관이 됩니다.

달리기 밖에서 먼저 연습하세요

잠들기 전 3분만 누워서 복식호흡을 해보세요. 배에 책 한 권을 올리고 숨을 들이쉴 때 책이 올라가고, 내쉴 때 내려가게 만들면 감각을 잡기 쉽습니다. 이 감각이 익숙해진 뒤 느린 조깅에 붙이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호흡이 흐트러지는 날은 자세도 같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깨를 내리고, 손에 힘을 빼고, 내쉬는 숨을 길게 가져가면 페이스를 낮추지 않아도 답답함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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