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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림 방지: 장거리 달리기의 숨겨진 적

허벅지 안쪽, 겨드랑이, 젖꼭지 쓸림은 장거리 달리기에서 예상치 못한 고통의 원인입니다. 바셀린이나 Body Glide를 취약 부위에 미리 바르면 10km 이상부터 생기는 쓸림을 완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레이스 날 멀쩡히 완주했는데 샤워할 때 비명을 지르는 경험, 쓸림(Chafing) 때문입니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쓸림이 잘 생기는 부위

  • 허벅지 안쪽: 긴 거리에서 가장 흔함
  • 겨드랑이: 팔 스윙으로 인한 마찰
  • 남성 러너 젖꼭지: 긴 레이스에서 피가 날 수 있음
  • 발가락 사이: 긴 거리, 젖은 양말
  • 등과 배낭 경계: 트레일 러닝 시

예방 방법

  • 바셀린: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 단, 의류에 묻어날 수 있음
  • Body Glide: 바셀린보다 깔끔하고 지속력 강함
  • 남성 젖꼭지: 반창고 또는 전용 패치(NipGuard) 부착
  • 허벅지: 타이즈 착용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
  • 면 의류 피하기: 젖으면 마찰계수 증가

쓸린 후 응급처치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고 항균 연고(후시딘 등)를 바릅니다. 다음 달리기까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기다리세요.

비 오는 날은 더 조심하세요

젖은 옷은 마찰을 훨씬 키웁니다. 비 예보가 있거나 땀이 많은 여름 장거리라면 평소 괜찮던 부위에도 미리 보호제를 바르세요. 새 옷, 새 러닝벨트, 새 조끼는 짧은 훈련에서 먼저 테스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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